[버논(최한솔)] Yeh Uh They're like ocean waves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
[버논(최한솔)] Yup uh man I'm livin it 남부럽지 않은 매일매일 어디에 있든지 all the kids Follow around 밀려와 Like ocean waves 폰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 중 넘쳐 흘려버리는 Messages huh 일상은 인기에 흥건한데 마음은 말라비틀어지기 일보 직전
[호시(권순영) / 디노(이찬)]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매사에 나의 태도는 무덤덤 시답잖은 만남 대화도 지겹고 남의 눈에 맞춰 사는 것도 뭐 같고 그냥 쌓여 가 쌓여 가 연락도 안 하는 번호만 그냥 쌓여 가 쌓여 가 원하지 않아도 자꾸 쌓이는
[우지(이지훈)] 아 이놈의 인기 사라질 생각을 안 해 근데 왜 이리 점점 더 외로운 건지
[도겸(이석민)] 쌀쌀한 새벽바람도 오늘따라 더 외롭게 만드는데 자꾸 텅 빈 것처럼 허전해지네
[준(문준휘)]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 자꾸 왜 혼자서 말을 하는 건지
[도겸(이석민)] 자꾸 텅 빈 것처럼 허전해지네
[호시(권순영)] 나 땜에 길이 막혀 이렇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데 답답한 건 여전해 뭐가 날 이렇게 만든 건데
[우지(이지훈)] 하루 이틀 지나 나흘 시간은 가는데 텅 비어 있어 텅 비어 있어
[호시(권순영) / 디노(이찬)]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매사에 나의 태도는 무덤덤 시답잖은 만남 대화도 지겹고 남의 눈에 맞춰 사는 것도 뭐 같고 그냥 쌓여 가 쌓여 가 연락도 안 하는 번호만 그냥 쌓여 가 쌓여 가 원하지 않아도 자꾸 쌓이는
[우지(이지훈)] 아 이놈의 인기 사라질 생각을 안 해 근데 왜 이리 점점 더 외로운 건지
[도겸(이석민)] 쌀쌀한 새벽바람도 오늘따라 더 외롭게 만드는데 자꾸 텅 빈 것처럼 허전해지네
[원우(전원우)] Ha 넘쳐흐르는 인기랑 대조되는 내 속마음은 빈집 밖에서는 높아지는 어깨의 위치 집에서는 혼자 축 쳐져 있지 그러다 못난 내 모습이 거울에 계절 타는 건지 나 혼자 우울해 그냥 또 우울해 왜 이러는 건지 외로움이란 먼지가 내게 케케 묵었지
[우지(이지훈)] 아 이놈의 인기 [도겸(이석민)] (이놈의 인기)
[우지(이지훈)] 사라질 생각을 안 해 [도겸(이석민)] (생각을 안 해)
[우지(이지훈)] 근데 왜 이리 [도겸(이석민)] (근데 왜 이리)
[우지(이지훈)] 점점 더 외로운 건지
[도겸(이석민)] 쌀쌀한 새벽바람도 오늘 따라 더 외롭게 만드는데 자꾸 텅 빈 것처럼 허전해지네
[준(문준휘)]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 그냥 혼자서 계절 타는 건지 자꾸 왜 혼자서 말을 하는 건지
[도겸(이석민)] 자꾸 텅 빈 것처럼 허전해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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